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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사의 신 시리즈
솔직히 우노 다카시의 장사의 신 <<<<<< 은현장이다
삐급 감성이 나랑 잘 맞아서 그럴수도 있지만 책에서 얼마나 동기부여를 주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서는 한국판 장사의 신이 압도적으로 좋았다
고객 만족
ㅈ나 열심히 해야한다 등등
돈은 30대에 서서히 벌기 시작해
40대에 폭발적으로 벌어야한다.
이 구절이 마음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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