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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활자중독자에겐 밀리의 서재를 추천할만하다
내가 찾는 책들이 몇개 없긴 했지만 80% 정도 있었고, 평소에도 모바일로 글을 많이 읽다보니 약간의 조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UX를 구성할 수 있었다
내건주님은 이미 알고 있었다. 전자책도 구매해서 봤기 때문에 컨텐츠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다만 종이책으로 나왔을 때는 굳이 ? 라는 생각에 사지 않았었는데, 밀리의 서재에서 보게되어 바로 읽었다.
역시 에세이형태로 잘 읽히는 글이다.
내용 자체는 크게 새로울게 없는 자기계발서 내용이다.
책을 읽고 실천에 옮기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에겐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지 않는 것 -> 책을 꾸준히 읽는 것 -> 책을 읽고 실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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