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큐입니다. 오늘은 NASA에서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먼저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사진의 제목은 Messier 101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크고 아름다운 나선 은하 M101은 찰스 메시에의 유명한 카탈로그의 마지막 항목 중 하나이지만, 확실히 가장 작은 항목 중 하나는 아니다. 지름 약 17만 광년의 이 은하는 우리 은하의 거의 두 배 크기인 거대합니다. M101은 19세기 로스 경의 대형 망원경인 파슨타운의 레비아탄에 의해 관측된 최초의 나선 성운 중 하나이기도 하다. 20세기와 21세기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기록한 51개의 사진과 지상 망원경의 추가 데이터를 조합한 이 모자이크는 허블에서 공개된 가장 높은 해상도의 나선 은하 초상화 중 하나로 M101의 중앙 영역을 가로질러 약 40,000 광년에 걸쳐 있다. 이 선명한 이미지는 배경 은하와 함께 은하의 정면 원반 별과 먼지의 놀라운 특징을 보여주며, 일부는 M101 자체를 통해 바로 볼 수 있다. 바람개비 은하라고도 알려진 M101은 큰곰자리 방향으로 약 2,500만 광년 떨어져 있다.
오늘도 광활한 우주 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네요.
저는 내일도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지구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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