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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큐입니다. 오늘은 NASA에서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먼저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사진의 제목은 Unraveling NGC 3169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나선 은하 NGC 3169는 우주 실 뭉치처럼 풀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레굴루스자리에서 남쪽으로 약 7천만 광년 떨어져 있다. NGC 3169(왼쪽)와 인접한 NGC 3166이 중력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감긴 나선팔은 쓸려나간 조석꼬리로 당겨진다. 결국 그 은하들은 하나로 합쳐질 것이고, 심지어 국부 우주의 밝은 은하들에게도 공통된 운명이 될 것이다. 그려진 별의 호와 깃털은 깊고 다채로운 은하군 사진에 걸쳐 진행 중인 중력 상호 작용을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망원경의 테두리는 은하군의 추정 거리에서 약 20분 또는 약 40만 광년에 걸쳐 있으며, 오른쪽에는 더 작고 푸르스름한 NGC 3165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NGC 3169는 전파에서 엑스선까지 스펙트럼을 가로질러 빛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대질량 블랙홀이 있는 곳인 활동은하핵을 품고 있다.
오늘도 광활한 우주 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네요.
저는 내일도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지구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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