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오늘의 사진 (2022-10-02)

안녕하세요, 디큐입니다. 오늘은 NASA에서 어떤 우주의 모습을 비춰줄까요?
먼저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이 사진의 제목은 Supernova Cannon Expels Pulsar J0002 입니다. NASA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한 설명을 보시죠.

 

무엇이 대포알 같은 중성자별을 쏠 수 있을까? 초신성. 약 1만년 전, 성운 잔해 CTB1을 만든 초신성은 거대한 별을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새롭게 형성된 중성자별 중심핵인 펄서를 은하수 은하로 폭발시켰다. 초당 8.7회 회전하는 펄서는 다운로드 가능한 소프트웨어 아인슈타인을 사용하여 발견되었다.NASA의 궤도상에 있는 페르미 감마선 관측소가 찍은 데이터를 통한 홈 검색. 초당 1,000 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하는 펄서 PSR J0002+6216(줄여서 J0002)은 이미 초신성 잔해 CTB 1을 떠났고, 심지어 우리 은하를 떠날 만큼 빠르다. 사진을 보면 펄서의 흔적이 초신성 잔해 왼쪽 아래까지 확장되어 보인다. 이 사진은 VLA와 DRAO 전파 관측소에서 나온 무선 영상과 NASA의 IRAS 적외선 관측소에서 보관된 데이터를 조합한 것이다. 초신성이 대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펄서가 대포알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초신성이 어떻게 그런 역할을 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광활한 우주 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깨닫게 되네요.
저는 내일도 더 좋은 사진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한 지구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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