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허슬코딩을 응원하는 허슬코딩아카데미 입니다
오늘은 포트폴리오는 깃헙가이드
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개발자 서류 합격률을 삼십
퍼센트 이상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가장 좋은 포트폴리오란 무엇일까요
포트폴리오의 극한은 잘 정리된 기술
블로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의미냐면
여러분이 매일매일
어떤 기술적인 성과를 얻은 것들,
기술적인 고민. 이런 부분들을 정리를 잘한다면
그런 기술블로그 자체가 포트폴리오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더 조금
아래 단계는 노션 페이지가 있겠습니다 이 노션 페이지로도
사실 잘 정리하시는 분들은 기술
블로그 이상의 굉장히 좋은
임팩트를 가지신 분들을 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그것보다
더 아랫단계는 깃헙의 Readme 파일이 있겠죠
사실 깃헙의 Readme 파일을 정리하거나 코드를 정리하는 거
물론 이것도
굉장히 포트폴리오의 역할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면접관의 입장에서는 사실
그게 합격의 어떤 임팩트를 준다 라고 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관련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뒤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 아무리
잘 써도 이력서를 잘 쓰느니 만 못합니다
기본적으로 포트폴리오는
항상 이력서를 검토한 이후에 검토를 하게 되죠
따라서 이력서가 매력적이지 않는다면
포트폴리오는 안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 그러면 면접관 입장에서 포트폴리오를 검토하게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사이에 링크를 강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자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이력서에 경력
이나 프로젝트 부분에 하위 항목을 적을 때
관련한 포트폴리오 링크를 함께 적는 거죠
그러니까 일종의 이력서 해설서 같이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Redux로 전역
상태관리 라는 이력서에 한 줄을 적었다고 해볼게요
그러면은 Redux 상태관리 관련돼서
본인이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식으로 관리를 했다" 라는 걸
정리한 블로그 글이 있다면
그 링크를 블로그 글링크를 하단에 같이 적어주는 겁니다
그렇게 적어주시게 되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안 들어가 볼 이유가 없죠
Redux 로 상태관리를 하는 하는데 이 프로젝트 에서
어떻게 적용했구나
라는 것을 블로그로 정리를 했으니까 내용도 명확하고
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포트폴리오라고 해서
블로그 글을 뭐 사십 개 오십 개를 적었는데
내용을 사실 모든 글을 다 보기 어렵잖아요
근데 마침 내가
Redux를 잘 쓰는 엔지니어를 뽑고 싶은 사람이
이런 글을 정리된 글을 보여준다면 무조건 보게 돼 있죠
그리고 또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GitHub 관리를 너무 심하게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물론 GitHub 관리
라는 것이 하는 것이 당연히 안 하는 것보다는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면접관이라고 생각을 해보시고
다른 개발자의 GitHub을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그러면 평가를 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막막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력서에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글로 잘 정리한 형태
즉 블로그 글이겠죠
이런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여러분의 합격 확률을 삼십
퍼센트 이상 올려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네 지금까지
모든 개발자들의 허슬코딩을 응원하는
허슬코딩아카데미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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